AI 기사 작성, 1인 언론사가 맡길 수 있는 일과 발행 전에 직접 확인할 4가지
AI 기사 작성 도구는 취재 메모와 보도자료를 기사 문장으로 정리하고 제목 후보, 요약, 교정, 번역, 이미지를 만듭니다. 취재와 사실 확인은 기자가 합니다. AI 기본법의 표시 의무는 AI 서비스 제공 사업자에게 있고, 기사 내용의 책임은 매체에 있습니다.

혼자 인터넷신문을 운영하면 기사 한 건의 취재, 작성, 제목, 교정, 이미지, 발행을 모두 혼자 합니다. 예전에는 기자, 편집기자, 디자이너가 나눠 하던 일입니다. AI 기사 작성 도구가 줄여주는 것은 이 중 작성, 제목, 교정, 이미지, 번역에 드는 시간입니다. 취재와 사실 확인에 드는 시간은 줄여주지 않습니다.
기능별 실제 화면은 팡고링고 AI 기능 소개에 있습니다.
AI가 하는 일과 기자가 하는 일
| 단계 | AI가 하는 일 | 기자가 하는 일 |
|---|---|---|
| 소재 | 검색에서 많이 찾는 키워드를 모읍니다 | 그중 취재할 주제를 고릅니다 |
| 취재 | 하지 않습니다 | 전화, 현장, 자료로 사실을 확인합니다 |
| 초안 | 메모와 보도자료를 기사 문장으로 정리합니다 | 확인한 사실과 인용을 메모에 넣습니다 |
| 제목 | 후보를 여러 개 냅니다 | 하나를 고르고 본문에 없는 내용을 뺍니다 |
| 교정 | 맞춤법과 분량을 맞춥니다 | 숫자, 이름, 직함, 날짜를 원자료와 대조합니다 |
| 발행 후 | 번역판과 주간 리포트를 만듭니다 | 정정 요청에 답하고 기사를 고칩니다 |
AI가 하는 일은 대부분 문장을 만들고 다듬는 일이고, 기자가 하는 일은 무엇이 사실인지 정하는 일입니다. 초안의 품질은 메모에 무엇을 넣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도자료만 넣으면 보도자료와 같은 내용의 기사가 나오고, 취재 메모와 통화 내용을 같이 넣으면 그 매체만 가진 내용이 들어간 기사가 나옵니다.
이 차이는 포털 제휴 심사와 애드센스 심사 결과로 이어집니다. 보도자료를 거의 그대로 옮긴 기사는 네이버 제휴 심사에서 자체 기사로 치지 않습니다. 기준은 통신사 기사와 보도자료, 받아 실어도 되나요?에, 애드센스 심사에서 걸리는 부분은 뉴스 사이트 애드센스 승인에 있습니다.
1인 언론사에서 줄어드는 시간
팡고링고를 도입한 매체 한 곳에서는 기자 1인당 기사 작성량이 236% 늘었습니다. 같은 매체가 이전 솔루션을 쓴 5월 1일 ~ 6월 30일과 팡고링고를 쓴 7월 1일 ~ 8월 31일을 비교한 수치입니다. 줄어든 시간은 초안, 제목, 교정, 이미지에서 나왔습니다.
기사를 쓰는 시간이 줄어도 취재할 시간이 저절로 늘지는 않습니다. 줄어든 시간을 기사 수를 늘리는 데 쓸지, 취재 기사 비중을 늘리는 데 쓸지는 매체가 정합니다. 혼자 운영할 때 시간이 어디서 부족해지는지는 1인 언론사, 혼자서 인터넷신문을 운영할 수 있을까에, 첫해 비용과 하루 작업 시간은 1인 언론사 창업, 첫해에 드는 돈과 시간에 있습니다.
날씨, 시황, 생활 정보처럼 매일 같은 형식으로 나가는 기사는 키워드 수집부터 작성, 분류, 예약 발행까지 자동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다만 자동 발행 기사가 늘수록 전체 기사 중 자체 취재 기사의 비율은 내려갑니다. 신문법 시행령은 주간 게재 기사의 30% 이상을 자체 생산 기사로 채우게 하고, 네이버 제휴 심사는 자체 기사 50% 이상을 봅니다. 자동 발행을 켤 때는 이 비율을 같이 봅니다.
발행 전에 확인할 4가지
AI가 만든 문장은 틀린 내용도 맞는 내용과 같은 문체로 씁니다. 팡고링고 에디터에도 "AI는 실수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는 재차 확인하세요."라는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발행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래 네 가지를 봅니다.
- 원자료와 대조하지 않은 숫자·날짜·이름·직함이 있다AI는 메모에 없는 숫자를 넣거나 직함을 바꿔 쓰기도 합니다
- 보도자료 문장이 그대로 남아 있다자체 기사로 인정받지 못하고 다른 매체 기사와 문장이 같아집니다
- 실제 현장처럼 보이는 AI 이미지를 사진 자리에 썼다독자는 실제 현장 사진으로 받아들입니다
- 기자가 끝까지 읽지 않은 문단이 있다발행한 기사의 내용은 매체가 책임집니다
세 번째 항목은 캡션으로 해결합니다. 사람이나 현장이 실제처럼 보이는 AI 이미지에는 캡션에 "AI 생성 이미지"라고 적습니다. 그래픽이나 일러스트로 보이는 이미지라도 같이 적어 두면 독자가 헷갈리지 않습니다.
네 번째 항목의 근거는 언론중재법입니다. 등록한 인터넷신문은 언론중재법이 정한 언론에 해당해 정정보도·반론보도 청구의 대상이 됩니다. AI가 쓴 문장이라도 매체 이름으로 발행했으면 매체가 답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이라인에는 기사를 확인한 기자의 실명을 적습니다. 이름 없는 바이라인은 네이버 제휴 심사에서 감점이고, 구글도 기자 정보를 기사 신뢰를 판단하는 근거로 봅니다.
AI 기본법은 언론사에 무엇을 요구하나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이 2026년 1월 22일 시행됐습니다. 생성형 AI로 만든 결과물을 외부에 내보낼 때 AI 생성물임을 표시하게 하는 투명성 의무가 들어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설명에 따르면 이 표시 의무는 AI 제품·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사업자에게 있고, AI를 업무나 창작 도구로 쓰는 이용자에게는 없습니다. 언론사가 AI 기사 작성 도구로 초안을 만들고 기자가 고쳐 기사를 내는 경우는 이용자 쪽에 해당합니다. 투명성 의무에는 1년 이상의 계도기간이 있어, 그동안은 사실조사와 과태료 부과를 하지 않고 안내 위주로 운영됩니다.
법이 표시를 요구하지 않더라도 위에 적은 이미지 캡션은 독자를 위해 붙이는 편이 낫습니다. 기사 본문은 기자가 사실을 확인하고 고쳐 쓴 것이라면 기자 바이라인으로 냅니다.
※ AI 기본법의 적용 범위와 표시 방법은 시행령, 가이드라인, 계도기간 운영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2026년 10월 기준 정부 설명과 보도를 바탕으로 했으므로, 매체 운영 방침을 정할 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가이드라인」을 확인하세요.
팡고링고에서 쓰는 AI 기능
- 초안 작성: 보도자료나 취재 메모를 넣으면 제목, 부제, 본문, 키워드가 나옵니다
- 에디터 어시스턴트: 제목·부제 추천, 요약, 맞춤법 교정, 분량 조절을 쓰는 도중에 부릅니다
- 이미지 생성: 목록용·본문용·공유용 비율을 골라 만들고, 실제 브랜드 로고나 워터마크가 섞이지 않게 걸러냅니다
- 자동 번역: 72개 언어 중 고른 언어로 번역하고 언어판마다 hreflang 표시를 붙입니다
- 자동 발행: 트렌드 키워드 수집, 작성, 카테고리 분류, 예약 발행을 이어서 처리합니다
- 주간 리포트: 매주 월요일 지난주 기사·기자·카테고리별 성과를 AI가 분석해 보냅니다
모두 셋팅비 20만원(1회)과 신규 창간 Welcome 요금제 월 7만원(VAT 별도)에 들어 있고, 요금제에 포함된 솔루션 크레딧 안에서 씁니다.
데모 계정에서 보도자료 한 건으로 초안을 직접 만들어 보시려면 문의를 남겨주세요.
1주년 프로모션 혜택 보기신규 창간 기준 무료 2개월과 도메인·연동 지원을 합쳐 이용료 20만원 상당입니다. 10월 31일까지- #AI 기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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