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검색 유입이 안 느는 이유, 뉴스 SEO·GEO 3분 자가진단
인터넷신문 검색 유입이 늘지 않는 원인은 대개 기사 바깥에 있습니다. 검색엔진은 구조화 데이터, 기자 정보, 수정일, 뉴스 사이트맵으로 기사를 판단하고, AI 검색(GEO)도 같은 정보로 인용할 기사를 고릅니다. 우리 사이트가 갖췄는지 3분 안에 확인하는 방법도 적었습니다.

기사를 매일 내는데 검색 유입이 늘지 않는다면, 원인은 대개 기사 품질이 아니라 기사 바깥에 있습니다. 검색엔진은 페이지가 뉴스인지, 누가 언제 썼는지를 본문에서 추측하지 않고 페이지에 따로 붙은 정보로 판단합니다. 이 정보를 구조화 데이터라고 합니다.
구조화 데이터가 없으면 기사는 검색결과에 파란 링크 한 줄로 나갑니다. 있으면 제목·이미지·언론사·날짜가 붙은 뉴스 카드로 나갑니다. 같은 기사라도 클릭률이 달라집니다.
뉴스 SEO에 필요한 네 가지
용어는 많지만 묶으면 네 가지입니다.
1. 정체성
뉴스인지 일반 글인지, 어느 카테고리인지, 무엇에 관한 내용인지를 명시해야 구글 뉴스나 뉴스 카드 같은 뉴스 전용 영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일반 웹페이지로 인식되면 그 영역의 후보에서 빠집니다.
2. 출처
기자 이름을 글자로 적는 것과, "이 사람은 이 매체의 기자다"라는 식별 정보를 붙이는 것은 다릅니다. 검색엔진이 신뢰도 판단에 쓰는 것은 뒤쪽입니다.
검색엔진이 매체와 기자를 하나의 대상으로 인식하면, 그 매체가 쓴 기사 전체의 평가가 같이 올라갑니다. 평가가 기사 하나하나가 아니라 매체 단위로 쌓입니다.
3. 시점
뉴스는 최신성이 순위에 영향을 줍니다. 발행일은 대부분 넣지만 수정일을 빠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정일이 없으면 기사를 업데이트해도 검색엔진은 처음 발행한 날짜의 기사로 봅니다.
4. 발견
사이트맵은 검색엔진에 기사 목록의 위치를 알려주는 파일입니다. 뉴스용 사이트맵은 일반 사이트맵과 규격이 달라 최근 기사만, 정해진 개수로 나눠 담아야 합니다.
검색엔진이 다음에 사이트를 방문할 때까지 기다리면 시의성 있는 기사는 늦습니다. 발행하는 시점에 검색엔진에 새 주소를 직접 알리는 방식(IndexNow 등)이 따로 있습니다.
다국어판을 운영하면 하나가 더 필요합니다. 어느 언어판이 원문이고 어느 것이 번역인지 표시해야 합니다(hreflang). 표시하지 않으면 검색엔진이 두 페이지를 중복으로 보고 둘 다 순위가 내려갑니다. 번역판이 실제로 가져오는 유입은 번역판이 원문보다 50배 더 클릭된 사례에 있습니다.
구글 뉴스 노출 조건만 따로 보려면 구글 뉴스에 우리 기사가 안 뜨는 이유에 있습니다.
3분 자가진단
지금 운영 중인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네 가지입니다.
- 뉴스 카드로 나오는가: 구글에
site:우리도메인.com을 검색합니다. 기사가 제목만 있는 파란 링크로 나오는지, 이미지가 붙은 카드로 나오는지 봅니다. 전부 파란 링크라면 구조화 데이터가 없거나 잘못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 구조화 데이터가 인식되는가: 구글 리치 결과 테스트에 기사 URL을 넣습니다.
NewsArticle이 잡히는지, 오류나 경고가 뜨는지 바로 나옵니다. 아무것도 잡히지 않으면 검색엔진은 그 페이지를 뉴스로 보지 않습니다 - 공유했을 때 제대로 보이는가: 기사 링크를 카카오톡이나 슬랙에 붙여넣습니다. 썸네일과 제목이 안 뜨거나 다른 내용이 나오면 페이지에 붙은 정보가 부족한 것입니다
- 새 기사가 며칠 만에 색인되는가: Search Console에서 최근 기사의 색인 시점을 확인합니다. 발행 후 며칠씩 걸린다면 시의성 있는 기사는 검색 수요가 있는 시점을 놓친 것입니다
네 가지 중 하나라도 걸리면, 지금 쓰는 기사가 받을 수 있는 검색 유입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GEO, AI 검색에서 달라지는 것
검색이 구글 결과 페이지에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ChatGPT나 Perplexity 같은 AI가 답변을 만들면서 출처를 인용하고, 그 인용에 들어가는지가 새 유입 경로가 됐습니다. 이 인용에 맞춰 준비하는 것을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라고 합니다.
GEO는 SEO와 별개의 기술이 아닙니다. AI가 어떤 기사를 인용하려면 믿을 만한지, 누가 썼는지, 언제 기준인지, 어느 매체인지를 판단해야 하고, 그 근거가 앞에서 적은 네 가지입니다.
차이는 기준이 더 엄격하다는 점입니다. 검색결과는 열 개를 나열하지만 AI 답변은 몇 개만 골라 인용합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기사는 후보에서 빠지고, 검색 1페이지 아래쪽에 걸리던 기사는 AI 답변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GEO를 위해 새로 할 일이 생긴 것이 아니라, SEO 기본 항목이 더 엄격하게 요구되는 것입니다. 구조화 데이터를 갖춘 매체는 별도 작업 없이 AI 검색 대응도 같이 됩니다. 갖추지 않은 매체와의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직접 처리하면 드는 일
위 작업은 기사 한 건을 올릴 때마다 필요합니다. 구조화 데이터를 붙이고, 기자 식별 정보를 넣고, 수정일을 갱신하고, 뉴스 사이트맵을 규격에 맞게 다시 만들고, 검색엔진에 알리고, 번역판이 있으면 언어 관계를 표시합니다.
하루에 기사 수십 건을 내는 매체라면 사람이 매번 처리할 수 있는 양이 아닙니다. 개발사에 맡기면 처음 구축은 되지만, 검색엔진 규격이 바뀔 때마다 추가 비용이 듭니다. 뉴스 SEO 규격은 계속 바뀝니다.
기자가 할 일도, 매번 개발할 일도 아니고 솔루션에 기본으로 있어야 하는 기능입니다.
팡고링고에서 자동으로 처리되는 것
기자가 기사를 쓰고 발행 버튼을 누르면 아래 작업이 같이 처리됩니다.
- 뉴스용 구조화 데이터를 붙입니다
- 기자를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넣습니다
- 발행일과 수정일을 기록합니다
- 뉴스 사이트맵을 규격에 맞게 갱신합니다
- 검색엔진에 새 기사를 알립니다
- 번역판이 있으면 언어별 관계를 표시합니다
기존에 쓴 기사에도 함께 적용되고, 규격이 바뀌면 솔루션이 맞춰 고칩니다. 매체가 추가 비용을 들이지 않습니다. 항목별로 무엇을 처리하고 무엇이 매체 몫인지는 인터넷신문 검색 노출 설정에 있습니다.
매체가 직접 정할 것은 AI 크롤러 허용 여부입니다. AI 학습에 기사가 쓰이는 것을 막고 싶은 매체도 있고, AI 검색 노출을 우선하는 매체도 있습니다. 저작권과 유입 사이에서 매체가 판단할 문제라 관리자 페이지에서 직접 설정하게 했습니다.
기자가 정할 것 두 가지
부제목을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쓰는 것, 키워드를 기사 내용에 맞게 넣는 것입니다.
둘 다 사람이 판단해야 품질이 올라가는 항목이라 자동화하지 않았습니다. 부제목은 검색결과에 보이는 요약문의 재료가 되고, 키워드는 기사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 검색엔진에 알려줍니다.
자가진단에서 걸리는 항목이 있다면
새로 창간한다면 처음부터 위 항목이 갖춰진 상태로 시작하는 것이 나중에 고치는 것보다 쉽습니다. 창간 순서는 인터넷신문 창간 절차에 있습니다.
이미 운영 중이고 지금 솔루션에서 위 항목이 처리되지 않는다면 이전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기존 기사와 도메인을 그대로 옮기므로 그동안 쌓인 검색 유입을 잃지 않습니다. 이전할 때 확인할 항목은 인터넷신문 솔루션 이관에 있습니다.
타사 솔루션 이전 안내기존 기사와 도메인을 그대로 옮깁니다. 이전 가능 범위는 백업 데이터를 확인한 뒤 개별로 안내합니다먼저 상담이 필요하면 문의를 남겨주세요. 영업일 기준 24시간 이내에 회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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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 작성 도구는 취재 메모와 보도자료를 기사 문장으로 정리하고 제목 후보, 요약, 교정, 번역, 이미지를 만듭니다. 취재와 사실 확인은 기자가 합니다. AI 기본법의 표시 의무는 AI 서비스 제공 사업자에게 있고, 기사 내용의 책임은 매체에 있습니다.
운영 노하우
6분네이버 뉴스 제휴 전 기사 노출, 서치어드바이저로 웹문서 등록
네이버 뉴스 탭에는 뉴스 검색제휴를 맺은 매체의 기사만 나옵니다. 제휴 전에는 서치어드바이저에 사이트를 등록하고 사이트맵·RSS를 제출해 웹문서 영역에 수집되게 할 수 있습니다. 검색제휴는 등록 1년 후부터 신청할 수 있어, 그 전까지는 구글과 네이버 웹문서에서 유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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