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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가이드

창간 상담 전에 준비하면 좋은 자료

홈페이지 구축은 자료가 모두 준비된 시점부터 시작됩니다. 제호와 도메인, 카테고리 구성, 로고와 발행인 정보까지 미리 정리해두면 오픈이 얼마나 빨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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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준비를 하다 보면 "구축까지 얼마나 걸리나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하십니다. 답은 대체로 같습니다. 자료가 모두 준비된 시점부터 1~2주.

여기서 핵심은 뒤쪽의 1~2주가 아니라 앞쪽의 "자료가 모두 준비된 시점"입니다. 실제로 오픈 일정을 좌우하는 건 구축 기간이 아니라 자료를 모으는 데 걸리는 시간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상담 전에 미리 정리해두면 좋은 것들을 항목별로 짚어보겠습니다.

제호와 도메인

가장 먼저 정해야 하고, 가장 바꾸기 어려운 항목입니다.

제호는 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에서 중복 확인을 거쳐야 하고, 도메인은 등록 가능 여부를 따로 봐야 합니다. 둘 중 하나가 막히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므로, 후보를 두세 개 준비해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도메인은 매체명과 최대한 가깝게 가는 편이 좋습니다. 독자가 매체 이름을 듣고 주소를 짐작할 수 있어야 검색이든 직접 입력이든 유입이 쉬워집니다.

기사 카테고리 구성안

의외로 많이들 미뤄두는 항목입니다. 하지만 카테고리는 사이트의 뼈대라, 나중에 바꾸면 이미 발행한 기사의 분류를 전부 다시 만져야 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어떤 분야를 다루는 매체인지가 드러나는 구조는 잡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종합지 성격인지 특정 분야 전문지인지에 따라 카테고리 개수와 깊이가 달라집니다.

로고와 파비콘

로고는 홈페이지 상단과 모바일 화면, 그리고 검색결과와 SNS 공유 화면까지 따라다닙니다. 파비콘은 브라우저 탭에 뜨는 작은 아이콘입니다.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면 기본값으로 먼저 구축한 뒤 나중에 교체할 수 있습니다. 로고 때문에 오픈을 미루실 필요는 없습니다.

발행인·편집인 정보

인터넷신문은 발행인과 편집인 정보를 사이트에 표기해야 합니다. 등록 신청에도 필요한 정보이므로 등록 절차와 함께 준비하시면 됩니다.

개인 사업자와 법인 중 어느 쪽인지

창간 상담 초반에 확인하는 항목입니다. 등록 절차와 제출 서류가 달라지므로, 방향이 정해져 있다면 상담 때 알려주시면 안내가 훨씬 구체적으로 나갑니다.

샘플 레이아웃은 미리 보고 정하세요

자료와는 별개로 미리 정해두면 좋은 것이 화면 구성입니다. 종합지형과 전문지형처럼 매체 성격에 맞는 샘플 디자인을 먼저 고르면, 이를 기준으로 로고·색상·메인 배너 같은 요소를 맞춰 구성합니다.

구축 이후에 레이아웃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지만, 작업 범위에 따라 별도 요청 사항으로 진행됩니다. 처음에 방향을 잡아두는 편이 여러모로 수월합니다.

디자인 샘플에서 실제 구성을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상담 전에 아래 정도만 정리되어 있으면 진행이 눈에 띄게 빨라집니다.

  • 언론사명(제호) 후보 2~3개
  • 사용할 도메인 주소 후보
  • 기사 카테고리 구성안
  • 로고·파비콘 이미지 (없으면 기본값으로 시작 가능)
  • 발행인·편집인 정보
  • 개인 사업자 / 법인 여부
  • 선호하는 샘플 레이아웃

전체 창간 절차는 인터넷신문 창간 절차에서 단계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준비된 자료가 일부뿐이어도 상담은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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